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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수도권 굴뚝 경기, 코로나 재확산에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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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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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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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수도권 굴뚝 경기, 코로나 재확산에 꽁꽁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속에 미국의 수도권이라고 할 수 있는 북동부 해안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얼어붙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11월 '필리(필라델피아의 별칭) 연은 지수'는 26.3으로 전월의 32.3보다 하락했다. 6개월 연속 확장세는 이어갔지만 그 폭은 둔화된 셈이다.

필리 연은 지수는 뉴욕주 이남 펜실베니아, 뉴저지, 델라웨어 지역의 제조업 활동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뉴욕 지역의 제조업 경기 회복세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뉴욕연방준비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6.3으로 전월(10.5)보다 4.2포인트 하락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12.1(월스트리트저널 집계)에 크게 못 미쳤다.

지난 4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봉쇄로 사상 최저치인 -78.2까지 추락했던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7월까지 빠르게 반등했으나 이후 미국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회복세가 한풀 꺾였다.

뉴욕주의 별칭인 엠파이어스테이트에서 이름을 딴 이 지수는 뉴욕주와 인근 뉴저지주 북부, 코네티컷주 남부지역의 제조업 경기 추이를 보여준다.

이 역시 필리 연은 지수와 마찬가지로 0을 웃돌면 경기 확장,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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