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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KT와 '확장현실(XR) 공간플랫폼' 구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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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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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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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확장현실 도입… 현장감·초실감형 사이버 모델하우스 구축 등 활용

왼쪽부터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 홍경표 KT융합기술원장이 20일 XR 공간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호반건설
왼쪽부터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 홍경표 KT융합기술원장이 20일 XR 공간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호반건설
호반건설이 KT와 확장현실(XR) 기술을 도입한다.

호반건설은 20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2관에서 KT와 ‘확장현실(XR) 공간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경표 KT융합기술원장,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호반건설의 주거공간 XR 플랫폼 구축과 세부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호반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구축하는 XR 플랫폼은 증강(AR)∙가상(VR)∙혼합(MR) 현실 기술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가상과 현실이 밀접하게 연결된 환경을 뜻한다.

호반건설과 KT는 XR 기술을 현장감과 몰입감 있는 초실감형 사이버 모델하우스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홍경표 KT융합기술원장은 “인공지능(AI) 기반 XR 플랫폼 기술이 호반건설과 건설업계에 적용되면 누구나 초실감형 서비스를 현실에서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대면 문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KT와 함께 개발한 XR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만족도 높은 상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건설분야 혁신기술 도입을 위해 액셀러레이터 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2020 혁신기술 공모전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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