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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권리’를 실현하는 식품업체, ㈜마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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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 MT기업지원센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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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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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다이어트를 위한 간편 가정식단, ‘마이비밀’ 150여종 개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떡볶이라고 한다. 그런데 떡볶이는 고칼로리음식이어서 다이어트와는 상극이다. 똑같은 맛을 내면서도 저칼로리의 떡볶이를 만든다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축복이 될 것이다.

㈜마이비(Myb)가 바로 그런 떡볶이를 개발해냈다. 마이비는 이처럼 건강(wellness)기능성 식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마이비밀’(Mybmeal)이라는 브랜드로 체중 감량, 혈당 관리 등을 위해 식품 섭취의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가정식 대체식단(HMR)을 냉동상태로 제공하고 있다. 마이비밀은 알약이나 액상형태의 건강보조식품이 아니라 밥상에 오르는 가정식이면서 건강한 간편식이다.

진선미 떡볶이
진선미 떡볶이
마이비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권리’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2015년 설립됐다. 경영학과 체육학을 전공한 김용운 대표의 개인적인 경험이 뒷받침됐다. 김 대표는 피트니스센터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하면서 비만과 당뇨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체중 및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무척 고생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리고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당뇨, 비만 등이 대부분 불균형한 식단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균형 잡힌 가정용 대체식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웰니스 푸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대체식을 개발하는 일은 우선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일이 어려운데다 특히 영양소의 기준을 맞추고 식약처의 품질기준을 맞추기까지는 쉽지 않기 때문에 힘든 과정이었다. 대학교수들의 자문도 받고 시식행사를 통해 예상치 못한 고객들의 불만과 피드백을 받아가며 제품을 개선해갔다. 재료도 정제된 흰 밀가루나 백미 대신에 통밀과 현미, 대두단백질을 사용하고 무화과 포도 등에서 추출한 알룰로스 등 천연감미료를 사용해 당함량을 대폭 낮추고 비타민, 무기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높였다. 이렇게 해서 마이비밀은 지금까지 150여개의 건강식단으로 태어났다.

마이비가 올해 5월에 선보인 ‘진선미 떡볶이’는 다이어트를 염두에 두고 꽤 오래 연구한 끝에 출시됐다. 무기질과 섬유소가 없는 쌀떡 대신에 통밀을 사용하여 조금 더 건강한 떡을 만들었다. 설탕과 물엿 대신 설탕과 가장 유사한 맛을 내는 알룰로스를 대체감미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건조 어묵과 채소를 더해 감칠맛을 올렸다. 이렇게 만든 진선미 떡볶이는 1인분 기준 280kcal로 일반적인 떡볶이와 비교해 맛은 거의 그대로이면서 칼로리는 대폭 낮추고 영양성분은 크게 개선돼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HMR식품이다.

다이어트 도시락 밸런스라인
다이어트 도시락 밸런스라인
‘다이어트도시락 밸런스라인’은 열량이 300kcal대에 불과해 1인 가구 및 몸매 관리 중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의 코로나19로 인해 홈트레이닝이 늘어나는 상황도 보탬이 되고 있다. 밸런스도시락은 귀리, 발아흑현미, 렌틸콩, 삼색콩 등 다양한 잡곡을 사용해 식이섬유와 단백질 등 균형 있는 영양소와 다양한 식감을 제공한다. 반찬으로 제공되는 육류와 닭가슴살, 새우 등은 채소와 함께 조리해 비타민이 25%, 무기질이 10% 함유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밸런스도시락은 ▲귀리채소밥과 함박스테이크 ▲귀리채소밥과 파프리카불고기스크램블 ▲렌틸콩귀리밥과 제육볶음 ▲무청발아현미밥과 랍스타치킨커틀렛 ▲현미렌틸콩밥과 스팸오믈렛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용운 대표는 “좋은 먹거리 하나로 인해 우리 삶의 작은 변화가 시작된다. 안심하고 먹을 만한 식품을 개발하여 식단을 변화시키고 이로 인해 고객의 삶이 보다 윤택하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면서 국내와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HMR기업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마이비밀 김용운 대표(사진 왼쪽)
마이비밀 김용운 대표(사진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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