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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539명 확진 역대 최다, 토요일 오후 급히 회의 연 日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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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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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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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9일 (현지시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다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도쿄의 시나가와 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9일 (현지시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다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도쿄의 시나가와 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21일 기준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539명 나왔다. 일일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는 최다 기록을 경신한 지 이틀만에 다시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NHK에 따르면 도쿄도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3만73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쿄도 일일 확진자 수는 △19일 534명 △20일 522명에 이어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도내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40명으로 알려졌다. 도쿄도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자체 경계수준을 최고등급인 '4단계'(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오늘 오후 총리관저에서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내 여행 장려 정책인 '고투 트래블' 정책을 수정하는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열도 전역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2426명이 보고돼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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