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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확진 121명, 나흘 연속 100명대…학원·사우나·모임 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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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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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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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3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2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가 한산하다. 2020.11.22/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3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2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가 한산하다. 2020.11.22/뉴스1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주말인 21일 하루 동안 121명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전날 156명보다는 줄었지만 나흘 연속 100대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 나와 누적 확진자가 총 7513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 10일만 해도 45명이 발생해 50명을 밑돌았으나 이후 줄곧 상승곡선을 그렸다. 11일부터 21일까지 53→74→69→85→81→90→92→109→132→156→121명이 발생했다.

학원, 사우나, 모임, 병원, 요양원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재확산되면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양상이다.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2학년 학생 1명이 전날(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아버지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2학년 학생 전원과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작구 임용단기 학원 관련 확진자가 하루 사이 9명 늘어 서울만 누적 36명이 됐다. 동창 운동모임 관련 5명(누적 18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3명(누적 42명) 각각 추가됐다.

이밖에 노원구 가족 관련 2명(누적 2명), 의료기관 관련 1명(누적 14명), 동대문구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2명(누적 71명), 연세대 학생 관련 2명(누적 17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22명),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 관련 1명(누적 39명),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11명), 서울대병원 관련 1명(누적 10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1명(누적 65명), 성동구 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12명) 등이다.
해외유입 2명(누적 518명), 기타 확진자 접촉 58명(누적 499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4명(누적 326명), 감염경로 조사 중 26명(누적 1248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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