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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어린이집 2곳서 이틀간 교사·원생 18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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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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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확진자 23명 발생…누적 470명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 어린이집 2곳에서 원생(12명)·교사(6명) 등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A어린이 집 교사인 B씨(30대·인천 미추홀구 거주·부천452번)와 C씨(50대·신중동 거주·부천454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해당 어린이집 원생 D양(10대미만·중동 거주·부천453번)·E군(10대 미만·중동 거주·부천457번)·F군(10대미만·중동 거주·부천458번)도 확진 됐다.

이들 중 B씨·C씨·F군은 무증상자로 알려졌으며, D양·E군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해당 어린이 집에선 G씨(40대·중동 거주·부천443번)가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G씨는 19일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세가 발현됐다. G씨의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22일 부천에 소재한 또 다른 어린이집에선 교사 2명과 원생 9명이 추가 확진 됐다.

부천시에 따르면 H씨(20대·중동 거주·부천466번)와 I씨(40대·중동 거주·부천467번)는 어린이집 교사로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J군(10대미만·중동 거주·부천459번), K군(10대미만·상동 거주·부천460번), L양(10대미만·상동 거주·부천461번), M양(10대미만·상동 거주·부천462번), N양(10대미만·중동 거주·부천463번), O군(10대미만·중동 거주·부천464번), P군(10대미만·상동 거주·부천465번), Q군(10대미만·상동 거주·부천468번), R군(10대미만·상동 거주·부천469번)등 원생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어린이집 교사 S씨(30대·신곡동 거주·부천44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S씨의 가족 2명도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덕천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천 446번 확진자는 11월 13일 구로구 확진자(용인 키즈카페 관련 20일 확진)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 등을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벌여 접촉자 등을 확인중이다.

이로써 경기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오후 7시를 기해 470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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