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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재개…KB, 하나원큐 17점차로 완파하며 단독선두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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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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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담 26점으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 펄펄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24일부터 관중 10%만 허용

여자프로농구가 22일 재개된 가운데 KB가 김소담(사진)의 활약 속 하나원큐를 꺾었다. (WKBL 제공)© 뉴스1
여자프로농구가 22일 재개된 가운데 KB가 김소담(사진)의 활약 속 하나원큐를 꺾었다. (WKBL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여자프로농구(WKBL)가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가운데 5연승을 달린 청주 KB가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KB는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전을 81-64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KB는 5승2패가 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신한은행(4승2패)에 0.5경기차 앞서며 단독 1위로 점프했다. 2연패를 당한 하나원큐(2승5패)는 최하위(6위)로 떨어졌다.

1쿼터부터 20-12로 리드를 잡은 KB는 2쿼터 43-30으로 점수를 더 벌렸다. 3쿼터에서도 59-46으로 두 자릿수 이상 앞서간 KB는 4쿼터 종료까지 17점차 우위를 지켰다.

KB는 김소담이 3점슛 4개 포함 26득점(8리바운드)으로 개인통산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종전 22점) 기록을 세우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어 박지수가 18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 강아정이 14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최희진이 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로 힘을 보탰다.

하나원큐는 강이슬이 26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한편, 3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여자프로농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24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 허용을 10%로 줄일 예정이다. 22일과 23일 경기는 예정대로 30% 관중이 입장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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