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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정형돈, 팔짱 낀 채 어두운 표정…해설 불가로 "김용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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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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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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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뭉쳐야 찬다'
/사진 = JTBC '뭉쳐야 찬다'
오래 전부터 앓고 있던 불안장애가 심해지면서 방송 중단을 선언한 코미디언 정형돈이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어두운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펜싱 선수 최병철이 함께한 가운데, 인하대 교수FC와 대결하게 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서는 이용대와 최병철의 펜싱 대결, 얼굴에 밀가루 묻히기 게임 등 폭소를 유발하는 상황이 잇따라 연출됐다. 어쩌다FC 멤버들은 이용대가 모태범의 뺨을 때리거나 김용만이 안정환과 열띤 토크를 이어가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형돈은 줄곧 웃음기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팔짱을 낀 채로 끄트머리에 서서 어두운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봤고, 가끔 박수를 치는 리액션을 보였으나 멤버들의 토크에 참여하지는 못했다.

이후 정형돈은 어쩌다FC의 경기 시작과 함께 화면에서 사라졌다. MC 김성주는 "정형돈 해설위원의 컨디션 난조로 김용만 해설위원과 함께 한다"고 설명했으며, 정형돈의 자리에는 김용만이 앉았다.

앞서 정형돈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래 전부터 불안장애를 호소해 왔던 정형돈은 최근 증세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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