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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결혼 10년차에도 아이 없어…주변에서 묻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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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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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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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
결혼 10년차를 맞은 코미디언 심진화가 새롭게 임신 계획을 세웠다.

22일 방송된 JTBC의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1호가)에서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출연해 임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심진화는 새로 키우기 시작한 반려견 '태풍이'에 대해 이야기하다 "나는 여보(김원효)가 너무 자연스럽게 (반려견과) 아빠라고 하는 영상을 SNS에 올릴 때 당황스럽다"며 "나는 엄마라는 단어가 있는 영상은 안 올린다"고 털어놓았다.

심진화는 "우리는 괜찮지만, 구설수에 오르는 게 싫다"며 "결혼 7~8년 때까지만 하더라도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세워 놓고 '왜 임신 안 하느냐'고 뭐라고 했는데, (결혼) 10년차가 되지 사람들이 오히려 말을 안 한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너무 행복한데, 아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시선이 (느껴진다)며 "우리 둘 다 간절하게 아이가 갖고 싶었지만, 우리 힘으로 안 되는 거니 여보가 그만하자고 했었지 않았나. 그런데 태풍이를 키우면서 '아이는 얼마나 예쁠까'는 마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결혼 기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충분히 노력을 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원효는 "나는 그런 시선 굳이 신경 안 쓴다"며 "자기(심진화) 사주에 딱 내년에 애가 생긴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말이 무조건 맞지는 않겠지만, 자연스럽게 내년까지 노력해 보자"고 제안했다.

2003년 SBS 공채 17기로 데뷔한 심진화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 '위기탈출 넘버원'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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