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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발병 지역 폐쇄에도 곳곳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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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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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초기 확진자 모두 물류업 종사자"…수입식품 탓해

© AFP=뉴스1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역의 기차역을 폐쇄하고 항공편 차단·주택 봉쇄 등 방역 조치를 단행했지만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21일 중국 북부 네이멍구자치구의 국경 도시 만주리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즉시 기차역을 폐쇄했고 공항 환승을 중단했다.

또 학교와 유치원, 학원 등 교육시설도 문을 닫았으며 확진자가 나온 주택단지는 봉쇄됐다.

당국은 또 만주리시 전 주민 대상 코로나19 검사에 나서는 등 초기 방역 조치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의 초강력 방역 조치에도 중국 지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톈진에서는 지난 17일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9일 1명, 21일 5명의 추가 환자가 보고됐다.

상하이에서도 21일 2명의 환자가 발생한 후 다음날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코로나19 검사에 착수했다.

방역 당국은 "톈진과 상하이에서 발생한 초기 확진자들은 냉동 물류창고·항공 화물 등에 물류업에 종사한 이들이었다"며 본토 내 환자 발생 원인을 '냉동 수입식품' 탓으로 돌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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