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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목표주가 유지…내년은 실적저하-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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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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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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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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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3일 메리츠증권 (3,800원 상승20 -0.5%)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내년 이익은 컨센서스 4373억원을 하회하는 4190억원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보다 18.8% 역성장하는 수치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리츠증권은 기존의 부동산PF 위주의 성장에서 리테일과 트레이딩 역량 강화로 전략을 변경했다"며 "따라서 새로운 전략의 성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브로커리지와 트레이딩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브로커리지 실적을 견인했던 거래대금 증가세가 약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연중 증시가 하락 반전하고 금리도 상승해 트레이딩 손익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당장의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유동성 랠리가 종료된다고 할 때 메리츠증권은 타사보다 유동성의 수혜를 적게 받았기 때문에 타격도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며 "그러나 기존의 차별화 요소였던 부동산PF가 이미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는 필요하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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