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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카드 바닥 나고 있지만 대선 불복 입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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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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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펜실베이니아 23일(月) 개표 결과 인증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 입장을 여전히 굽히지 않고 있지만 그가 사용할 수 있는 법률적 선택지는 좁혀지고 있고, 공화당에선 불복에 불만을 제기하는 의원들이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는 주말 동안 조 바이든 민주당의 후보의 승리를 뒤집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캠프 측은 자신들이 개표 결과 인증을 막기 위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한 펜실베이니아에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고, 선거 결과가 확정된 조지아에선 추가 재검표를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인 21일과 일요일인 22일에 여러 차례 트위터를 통해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지만 재선 캠프 측은 대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가 23일 개표를 인증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바이든 후보가 이긴 개표 결과를 이들 2개 주가 인증하게 되면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하게 돼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굳어질 수 있다. 펜실베이니아엔 선거인단 20명이, 미시간에는 16명이 걸려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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