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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굴착기 메인컨트롤밸브 'IR52 장영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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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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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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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 (8,320원 상승470 -5.3%)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중형 굴착기용 메인컨트롤밸브 'DCV300'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굴착기 유압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 메인컨트롤밸브 DCV300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메인컨트롤밸브는 굴착기 각 작동부위에 유압을 전달해 장비의 이동과 작업 동작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굴착기의 모든 동력을 분배, 제어하는 동시에 동력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정밀 기술이 필요해서 굴착기에 들어가는 부품 가운데 최고 난이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4년부터 DCV300 개발을 시작해 유압 관련 국내 협력사와 함께 설계, 소재개발, 검증, 제작 과정을 거쳐 5년 만에 상용화에 성공했다.

중형 굴착기용 메인컨트롤밸브 제품 가운데 '단일 블록 하우징(Mono Block Housing: 일체형 골격)'으로 개발해 상용화한 것은 DCV300 모델이 세계 최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해당 개발을 통해 기존 결합형 제품보다 연비는 12% 개선하고, 제작 원가는 20% 이상 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DCV300은 지난해 '올해의 10대 기술' 선정에 이어 이번 장영실상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DCV300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향후 차세대 전자유압시스템 개발에도 적용해 혁신적 기술 개발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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