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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공터, 마을카페·게스트하우스 됐다..도시재생뉴딜 첫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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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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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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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공터, 마을카페·게스트하우스 됐다..도시재생뉴딜 첫성과
경남 하동의 노후주택과 폐가·공터가 살기 좋은 집, 마을회관과 카페 등으로 탈바꿈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우리동네살리기'의 첫 완성작이다.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하동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완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시재생뉴딜 사업은 2017년 68곳을 시작으로 매년 100곳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8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354곳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세부적으로 도서관과 주차장 등 생활 SCO 900개, 어울림센터 250개, 공공임대주택 1만6000가구, 소규모주택정비 4200가구, 빈집 정비 1300가구 등을 추진 중이다. 올해까지 총 500개의 세부사업이 완료돼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이 가시화될 예정이다.

특히 경남 하동과 충남 보령, 울산 북구, 전북 군산 등 4곳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마중물사업이 완료됐다. 이들 지역에선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소규모로 진행되는 동네 단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진행됐다.
동네공터, 마을카페·게스트하우스 됐다..도시재생뉴딜 첫성과

하동의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2017년 12월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년 4개월여 추진해 전체 사업을 완료한 첫 사례다. 지역 주민이 협의체를 구성해 부족한 시설을 논의하고 필요 사업도 발굴했다.

54가구의 노후 주택을 수리해 편안한 거주 공간으로 바꿨으며 공가와 폐가 등 빈집을 마을회관과 순환형 임대주택 등으로 탈바꿈했다. 공터는 주민공동이용공간으로 새로 지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마을카페와 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된다.

김현미 장관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첫 번째 완료 사업의 탄생은 2017년 시작된 국정과제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의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동네공터, 마을카페·게스트하우스 됐다..도시재생뉴딜 첫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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