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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유엔대사에 흑인여성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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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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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전 미국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왼쪽)와 존 케리 전 국무부 장관. © AFP=뉴스1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전 미국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왼쪽)와 존 케리 전 국무부 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전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를 임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복수의 미국 언론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흑인 여성인 토머스 그린필드 전 차관보의 임명은 다양성에 기반을 둔 내각을 구성하겠다는 바이든 당선인의 공약에 합치된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토머스 그린필드 전 차관보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를 지냈다. 그는 당시 서아프리카에서 대규모로 유행한 에볼라 사태 대응을 맡은 바 있다.

국무부를 떠난 뒤 토머스 그린필드 전 차관보는 빌 클린턴 행정부 당시 국무부 장관이었던 매들린 올브라이트가 대표로 있는 올브라이트 스톤브리지 그룹(ASG)에서 수석전략가로 근무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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