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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익직불금 238억원 조기 지급…코로나 상황 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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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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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곡 수매현장.(보성군 제공) /뉴스1
올해 추곡 수매현장.(보성군 제공) /뉴스1
(보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보성군은 11월 하순부터 공익직불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익직불금 지급은 9318농가에 238억6200만원으로 지난해(139억원)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확산과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고려해 직불금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고 밝혔다.

경작규모별로는 0.1~0.5㏊ 이하의 소농 직불금 41억원이 3491농가에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0.5~2㏊, 2~6㏊, 6㏊ 이상 등 재배면적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197억원을 5827농가에 지급한다.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7가지 지급요건인 0.5㏊이하 경작, 농지 소유면적 1.55㏊미만, 농촌거주 3년 이상, 영농종사 3년 이상, 농외소득 개인 2000만원 미만, 농가 4500만원 미만 등을 충족 시 면적에 관계없이 120만원이 지급된다.

김철우 군수는 "올해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공익 직불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말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직불제가 밭농사보다 논농사를 우대하고 소농보다 대농에 유리하게 설계된 점을 보완한 것으로 쌀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득안정 기능 강화로 농가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난 5월 도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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