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OK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누적 판매액 2조원 돌파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3 15: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OK저축은행
/사진=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이 출시된 지 2년 만에 누적 판매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27개 금융사를 통해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 중이다. 가입 금액은 개인 최대 5000만원이며, 법인은 30억원까지다.

특히 DB형(확정급여형)의 경우 누적 판매 금액 4000억원을 달성해 업계 최상위권 수준을 유지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개인이 상품을 직접 선택하는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 퇴직연금)와 달리 DB형은 기업이 근로자를 대신해 상품을 결정한다"며 "기업들은 운영 기관을 보수적으로 고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저축은행 상품을 선택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이어 "이런 측면에서 보면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이 아닌 OK저축은행의 상품이 4000억원 넘게 팔린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금리는 이달 기준 DB형 2.2%(1년·세전), DC·IRP형 2%(1년·세전)다. 금리는 평균 1%대인 시중은행 상품보다 높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합리적인 수익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