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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간 환경 전략계획 수립…“하나 된 성남 초석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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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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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뉴스1 DB)© News1
성남시청 전경(뉴스1 DB)©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0 민간전문가 및 공간 환경 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2억7600만원을 지원받아 관련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공간 환경 전략계획은 부서별로 산발적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들의 연계를 강화하고 종합적으로 구상함으로써 장소 중심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통합 마스터플랜이다.

성남시 전역의 주요사업 현황, 생활SOC 공급현황 등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중점추진권역을 설정해, 중점추진권역의 공간구상 및 실행력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과업으로 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성남의 지난 50년을 이끌어 온 원도심의 가로축인 산성대로 일원을 중점추진권역으로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산성대로 도시재생 TF추진단이 추진해 온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문화·관광 등 도시의 모든 개발목표가 함축된 성남의 거점 공간이자 성남만의 특성과 이야기를 녹여내는 공간디자인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은수미 시장은 “성남이라는 도시 환경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면서 “그것을 종합하고, 분석하는 공간 환경 전략계획을 수립해 ‘하나 된 성남’의 초석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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