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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제주서도 민주당 당사 점거…"중대재해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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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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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3법, 원안훼손 없이 통과시켜야"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들이 23일 제주시 이도이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건설노조 제주지부 제공)2020.11.23 /뉴스1© News1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들이 23일 제주시 이도이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건설노조 제주지부 제공)2020.11.23 /뉴스1© News1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서도 민주노총 건설노조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점거농성을 시작했다.

건설노조 제주지부는 23일 제주시 이도이동 민주당 제주도당 당사 외벽에 농성장을 설치하고 "이번 총력투쟁으로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고 모든 노동자를 위한 전태일 3법을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채택하라며 전국 10여곳의 민주당 사무실에서 점거 농성에 나섰다.

건설노조 제주지부는 "노조법 개정, 근로기준법 개정과 관련해서도 부정적 의견을 피력하는 집권당 의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노동 존중시대를 열겠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을 모든 국민이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노동 존중시대를 역행하는 노동법 개악을 즉각 중단하고, 전태일 3법을 원안훼손 없이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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