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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국민영양관리 우수기관 선정…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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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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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북 완주군이 국민영양관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받은 후 박성일 군수(왼쪽 두번째)와 보건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완주군제공)2020.11.23 /뉴스1
23일 전북 완주군이 국민영양관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받은 후 박성일 군수(왼쪽 두번째)와 보건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완주군제공)2020.11.23 /뉴스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은 23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도 국민영양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7년에 이은 두 번째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성과대회로 진행됐다.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을 대상으로 했다.

완주군은 지역별 다양한 수요에 부합한 영양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의 식생활과 영양관련홍보·캠페인 및 환경조성, 지역사회맞춤형 영양관리, 기반조성 등의 추진실적에서 호평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양질의 콘텐츠개발과 영양교육·상담 및 중재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해소하도록 하겠다”며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건강증진 도모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 운영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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