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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박진영, SM이 마치 버린 것처럼…아직도 받을 용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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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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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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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사진=V라이브 'Nobody Talks to BoA-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 예고편 캡처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사진=V라이브 'Nobody Talks to BoA-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 예고편 캡처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과거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를 오디션서 탈락시켰다는 이야기에 해명했다.

23일 V라이브 채널 '비욘드 라이브'서 공개된 가수 보아의 리얼리티 '노바디 톡스 투 보아(Nobody Talks to BoA)-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 세 번째 에피스드 예고에는 이수만과 샤이니 민호가 등장했다.

이날 이수만은 보아, 민호와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프로듀서로선 박진영과 (실력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며 "박진영보다 내가 못한 건, 그가 나보다 춤을 잘 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진영이 맨날 내가 자기 안 뽑았다고 얘기하는데 내가 안 뽑은 게 아니라 자기가 안 왔다"며 "오디션 한 번 왔다 가는 사람이 어디 있냐. 다른 데 가서 하고선 내가 마치 자기를 버린 것처럼"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보아가 "(박진영을) 버리진 않았다"고 정리하자 이수만은 "아직도 SM에 오디션 볼 용의가 있다면 난 받을 용의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진영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탈락 일화를 여러 차례 공개했다.

박진영은 지난 2017년 tvN '인생술집' 출연당시 "SM 오디션에 떨어졌다"며 "노래하고 춤을 끝냈는데 이수만 사장님이 '아'라는 탄식과 함께 고개를 저었다"고 당시 이수만의 모습을 흉내냈다. 이어 "당시 오디션 곡으로 '날 떠나지 마'를 만들어서 불렀는데 이수만 사장님이 '너 그 곡만 안 팔래?'라고 물었다. 내 인생에 가장 슬펐던 날"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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