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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다리 9개' 문어 잡혀… "실제론 처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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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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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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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9개인 문어 /사진=트위터
다리가 9개인 문어 /사진=트위터
일본에서 다리가 9개인 문어가 잡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통 문어의 다리는 8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문어는 일본 미야기 현 산리쿠 쵸의 시즈가와만에서 지난 13일 발견됐다. 이 지역에서 미역 양식하는 어부가 당시 문어 4마리를 잡았는데 그 중에 다리 9개인 문어가 있었다.

이 어부는 지역 자연센터에 연락했고, 이곳 전문가들도 이런 경우를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문어 다리는 끊어져도 다시 나오며, 상처 부위에서 다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번에 발견된 문어는 세 번째 다리 중간에서 새로운 다리가 갈라져 나왔다.

일본 시마 마린랜드에 보관돼 있는 다리가 96개인 참문어 /사진=트위터
일본 시마 마린랜드에 보관돼 있는 다리가 96개인 참문어 /사진=트위터
앞서 1998년 일본에서는 다리가 96개인 참문어가 잡힌 적이 있는데, 이 문어는 수족관(시마 마린랜드)에 표본으로 만들어져 보관 전시 중이다.

한편 자연센터 측은 이번에 잡힌 다리 9개인 문어를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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