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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도서관, 코로나19 지친 시민 위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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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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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피터팬과 후크선장' 공연
울산과학관, 13종 메이커 특별프로그램

울산 동부도서관의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울산시교육청 제공) © 뉴스1
울산 동부도서관의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울산시교육청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지역 도서관과 과학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도서관은 28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울산에서 활동하는 '극단 지니'의 공연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보내며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아동의 심리를 부모가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300석 중 150명 규모로 운영되며, 150석 중 100석은 24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인당 최대 2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올 연말까지 울산도서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알차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부도서관은 그림책을 매개로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그림책을 매개로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을 다음달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은 3~4세 대상으로 음악적 두뇌를 발달시키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Booki Piano'와 5~7세 대상 그림책 활용 요리 수업 '그림책 요리'가 7회씩 진행된다.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다문화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과학관은 12월 한 달간 학생과 시민 490명을 대상으로 13종의 메이커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체험, 전문가체험, 예술창의체험, 전시 등 4분야로 구성되며 12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운영된다.

가족체험은 메이커코딩, 메이커예술창작, 드론항공, 3D프린터 등의 4개 체험분야로 구성된다.

전문가체험은 일러스트레이터 전문가, 유튜버 전문가, 인공지능코딩, CNC레이저커팅공작 등 첨단기기를 활용한 메이커 체험으로 전문가 과정 프로그램이다.

예술창의체험은 Art-사이언스, 트리즈창의발명 체험을 운영해 예술이나 창의력을 과학기술과 접목시키는 체험을 제공한다.

전시 분야는 그동안 울산과학관 무한상상실 및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의 소개와 산출물 전시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5층 전시장에 상설 운영된다.

박용완 관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메이커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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