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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NYT 올해의 주목해야 할 책 100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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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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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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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사진=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2020년 주목해야 할 책 100선'에 뽑혔다.

NYT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100권의 주목할 책을 공개하고, 이 책에 대해 "2016년 한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이 소설은 역사 사례 연구처럼 차분한 언어로 젊은 아내이자 엄마의 정신적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이는 일반 한국 여성들의 성차별적인 사회에서 겪는 역경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0년 꼭 읽어야 할 책 100선'에 들기도 했다.

당시 타임은 "딸이자 아내이자 어머니인 김지영은 매일 다른 사람으로 깨어난다"면서 "남성 정신과 의사의 시각에서 전해지는 김지영의 이야기는 한국 사회의 성 불평등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올해 4월 영문판으로도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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