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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9…전남 고3 확진자 3명 시험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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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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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목포·순천의료원서 시험…완치 땐 일반시험장서 고3 확진자 0명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에 8개 병상 준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20일 오전 전남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20일 오전 전남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무안=뉴스1) 전원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에서는 현재 고교 3학년 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12월3일까지 완치되지 않을 경우 어디서 시험을 보게될까.

2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목포와 순천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은 목포의료원에서, 1명은 순천의료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3명이 수능 전까지 완치되지 않을 경우 이들은 목포의료원과 순천의료원에 마련된 시험병상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방역당국은 목포의료원에 3개 병상, 순천의료원에 2인실 2개와 3인실 2개 등 4개 병상, 강진의료원에 1인실 3개 등 총 10개의 시험병상을 준비한 상황이다.

만약 이들이 수능 전에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다면 치료가 다 끝났기 때문에 일반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보게 된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목포와 순천에 있는 고교 3학년생 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며 "수능일까지 완치되지 않을 경우 입원한 의료원에서 시험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완치돼 퇴원을 할 경우에는 일반 학생들과 같이 시험을 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광주에서는 현재까지 고교 3학년생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4인용 병실 2개 등 8개 병상을 준비한 상황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고교 3학년생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시험을 보게된다"고 설명했다.

또 수능을 보기 전 완치가 됐다고 하더라도 수능 3주전 양성판정 때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시험을 보게 한 만큼 수능시험은 빛고을전남대병원 병상에서 치르게 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직 고교 3학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단 수능시험을 볼 수 있게 빛고을전남대병원에 병상을 준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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