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오피셜] 조현우, 코로나 음성 나와 전세기로 귀국... 황인범 계속 양성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오피셜] 조현우, 코로나 음성 나와 전세기로 귀국... 황인범 계속 양성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4 10:19
  • 글자크기조절
조현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대표팀의 수문장 조현우(29·울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한국시간) "귀국 전 전체 PCR 검사에서 조현우가 음성, 황인범(24·루빈 카잔)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스태프 1명은 추가 확진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KFA는 "조현우는 음성이지만 구단과 협의하여 전세기로 귀국하고, 황인범은 구단요청으로 이날 한 차례 더 검사를 받고 향방을 결정한다"며 "국내에 복귀한 선수 및 스태프 전원 귀국 후 PCR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파울루 벤투(51)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7일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멕시코전 2-3 패배 포함, 1승 1패로 올해 첫 A매치 2연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A매치를 치르기 직전 조현우, 황인범을 포함해 6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은 선수들로 힘겹게 2연전을 치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나만 없나봐" 1092% 폭등한 이 주식…K증시 10루타 친 비결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