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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요양병원서 환자·간병인 등 13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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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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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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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22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고등학교 학생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천안에서는 21일과 22일 초등학교 교사와 택시기사, 고등학생 등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10.22. (사진=천안시 제공)   photo@newsis.com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22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고등학교 학생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천안에서는 21일과 22일 초등학교 교사와 택시기사, 고등학생 등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10.22. (사진=천안시 제공) photo@newsis.com
충남 공주시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13명 무더기로 발생했다.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요양병원 환자와 간병인 등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인근 공주의료원 등으로 이송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1명이 나와 병원 관계자와 종사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공주시와 방역당국은 요양병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대적인 방역소독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이번 요양병원 집단 확진 관련 오후 2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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