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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를 전국으로…온라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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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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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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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일자리위원회, 상생형 일자리 설명회 연다

[광주=뉴시스]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신축공사장. / 사진제공=뉴시스
[광주=뉴시스]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신축공사장. / 사진제공=뉴시스
정부가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석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란 노사민정 타협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모델로 '광주형 일자리'가 대표적이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3개 권역에 대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설명회'를 화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1차 설명회는 이날 전라도와 광주, 충청도, 대전, 세종을 대상으로 열린다. 다음달 1일과 3일 열리는 2~3차 설명회에는 각각 경북·대구·강원도,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정부는 앞서 광주형 일자리와 횡성형 일자리, 밀양형 일자리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한 바 있다. 구미와 군산, 부산에서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

산업부는 설명회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개념과 추진체계, 지원사업 등 제도를 설명한다. 선정 이후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에 대한 연차보고서 작성 등 관리·이행방법도 알린다.

산업부는 특히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과 기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준비하는 지자체가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델구상과 상생협약 체결, 사업계획 수립 전반에 대해 돕는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센터는 지역 신규모델 개발과 투자애로 해소, 전담 홈페이지 등을 소개하고 내년도 컨설팅 지원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김현철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광주형·횡성형·밀양형 일자리가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돼 정부의 지원이 제공되는 등 지역 노·사·민·정간의 연대와 협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정부도 밀착 컨설팅,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상생협력 수준, 지속가능성 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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