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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호흡기전담 클리닉 율하꿈나무병원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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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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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동과 동선 분리…일요일에도 낮 12시까지 운영

경남 김해시가 율하꿈나무병원에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병원 전경. /© 뉴스1
경남 김해시가 율하꿈나무병원에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병원 전경.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시 최초로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율하꿈나무병원에 설치, 지난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코로나19 검체 채취실 및 진료실 등을 갖추고 있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지속해서 열이 나거나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된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에 대응해 호흡기·발열 증상 환자들에 대한 1차 진료를 하고 필요하면 코로나19 검사를 직접 실시하거나 선별진료소에 의뢰하게 된다.

클리닉은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전화로 1차 문진 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동 경로는 일반 병동과 철저히 분리해 추가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필요에 따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종학 김해시보건소장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를 통해 호흡기 및 발열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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