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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공동 주관·주최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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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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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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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안전 공학 전문가들과 재난 관리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도시 안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사)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
사진제공=(사)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


올해 창립된 (사)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협회장 민상윤)와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정책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소장 박현제)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하여 '도시와 시민 안전의 해법, 소프트웨어에서 찾다'를 주제로 한 온라인 컨퍼런스가 11월 25일 진행됐다.

국가 운영의 가장 중요한 어젠다 중 하나는 바로 '안전'이다.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안전'이라는 단어는 모든 국민들의 삶 가운데 더욱 중요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전통적인 '도시안전'이 사회치안과 자연재난 분야에 초점이 맞추었다면, 최근 10년 사이 도시안전은 '사회재난'이라는 분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 도시는 지난 10여 년 전부터 '스마트화'라는 전략이 도시 인프라 전역에 걸쳐 적용 사용되며, IT 기술들이 도시 모든 구성 요소마다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의 물결은 우리 일상과 도시인프라의 모든 부분을 과거 어느 때보다도 IT 중심적인 세상으로 바꿔가고 있다. 바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가 탄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화재, 교통, 통신, 상수도, 유해가스, 환경오염, 전력, 에너지, 통신, 의료, 보건 등 통상적인 사회 재난 분야에서의 사고는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자연 재난과 치안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도시가 스마트한 편의성과 화려함을 넘어, 안전한 도시, 안전한 일상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이를 위해, 사회 재난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을 넘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보다 스마트하며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대이다.

선진국에서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도시 안전, 시민 안전에 대한 접근이 시작되고 있다. 모두가 우려하는 복합 재난에 대한 대응으로서도 새로운 대안의 등장은 필요하다.

(사)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의 민상윤 회장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진회승 SW기술연구팀장이 키노트와 사회를 맡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안전 공학의 분야 권위자인 KAIST 배두환 교수, 고려대학교 차성덕 교수, 그리고 재난관리 분야 권위자인 LIG 시스템 위험관리연구소장 장대원 박사, (주)위니텍 홍성복 전무, 전자통신연구연구원 이용태 단장, 전.중앙재해대책본부 방재재난 담당관 이종현 박사가 강연과 세션 토론 그리고 패널 리스트로 참가했다.

민상윤 협회장은 "우리나라가 그동안 축적한 소프트웨어 안전 기술로 매우 다양한 사회 안전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견고한 국민 안전과 사회 안전을 증진하고, 나아가 '안전'을 경쟁력으로 한 도시 인프라 수출로 거대한 글로벌 시장의 패권도 선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범 정부, 범 산업 차원에서의 전략적인 접근과 협력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본 행사의 녹화 버전은 (사)소프트웨어와 사회안전협회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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