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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주장하는 3차지원금…靑 "격상 하루밖에 안돼…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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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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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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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野 주장하는 3차지원금…靑 "격상 하루밖에 안돼…지켜봐야"
청와대가 24일 야당을 중심으로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지 하루밖에 안됐다"며 "조금 더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방역에 최선을 기울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피해가 있는지 지켜봐야 할 문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3조6000억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적시에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COVID-19)가 재확산하면서 소상공인 등이 겪을 경제적 피해를 지원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청와대는 전날에도 3차 재난지원금 문제에 대해 "아직 그 방향에 대해서 우리가 가타부타 얘기하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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