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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대학생·청년·고령자 행복주택서 잘 혼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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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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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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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오후 SH공사의 청신호 프로젝트 2호인 서울 구로구 오류동 ‘숲에리움’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오후 SH공사의 청신호 프로젝트 2호인 서울 구로구 오류동 ‘숲에리움’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24일 서울 구로구의 행복주택을 방문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은 "대학생, 청년, 고령자들이 잘 혼합돼서 어른들과 함께 사는 재미를 느끼길 기대한다"고 했다.

진 단장을 필두로 한 미래주거추진단은 이날 서울 구로구의 서울주택도시공사(SH) 오류동 행복주택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오류동 행복주택은 노후 공공청사를 개발해 주민센터와 주민편의시설 등을 확충한 건물로 대학생과 청년, 고령자 가구 등 180세대가 30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진 단장은 대학생·청년·고령가구 등 유형별 임대주택과 코인세탁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둘러보며 "샤워시설이 잘 돼 있다", "코인세탁기에서 이불빨래도 할 수 있겠다"며 감탄했다. 유정주 민주당 의원도 "웬만한 오피스텔보다 좋다"고 호응했다.

진 단장은 현장 방문 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학생, 청년, 고령자들이 잘 믹스돼서 어른들과 함께 사는 재미를 느끼고, 청년들의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교류가 원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조그마한 공간의 변화가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진 단장은 지난 20일 임대주택 현장 방문에서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해 논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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