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 잠 못 드는 사람들 늘어나며 타트체리 관심도 높아져

안국건강은 코로나블루로 밤새도록 뒤척뒤척 잠 못드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자사의 ‘안심 리얼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안심 리얼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사진제공=안국건강

지난 3월 엠브레인의 발표에 따르면 성인 남녀 3명 중 1명은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수면장애’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64만명으로 집계됐다.

보통 수면장애는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만 생각하기 쉽지만, 몇 시간씩 뒤척이며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수면장애로 분류된다. 이에 수면의 질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도 높아지면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침구나 ASMR 방송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타트체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타트체리는 과일계의 레드다이아몬드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수면 호르몬으로 알려진 멜라토닌과 안토시아닌 외에도 비타민 12종, 미네랄 9종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미국 미시간주에서 주로 생산되는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기타 품종의 타트체리에 비해 멜라토닌 함량이 7배 높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SCI의 200여편의 논문들을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어 있어 타트체리 제품을 고를 때는 어떤 원산지의 제품인지, 어떤 품종을 사용한 제품인지를 따져서 먹는 것이 좋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안심 리얼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은 미국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만 100% 사용했다. 무수(無水) 공법으로 만들어져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고 오직 타트체리 농축 원액만으로 타트체리의 영양소와 맛을 더욱 진하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타트체리 특유의 신 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 건강함을 더했다”고 설명하면서 “1포당 약 30과의 타트체리를 담아 원물로 섭취하는 것보다 칼로리도 낮고 젤리 타입의 제품이라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도 함께 담겨있어 한 포만 먹어도 피부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국건강은 미션선포식을 통해 고객과 사회, 지구를 건강하게 하는 기업으로의 변화를 선포하고 에코 프랜들리 철학을 기본으로 하는 회사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에 △검증된 유래 성분 원료를 사용 △이산화규소와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같은 부형제 사용 지양 △원료부터 포장까지 CCP(Customers, Community, Planet)를 생각하는 제조 철학을 실천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