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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진 김해상의 회장, 태국 명예영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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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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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로부터 태국 명예영사 임명장을 받고 있다. © 뉴스1
지난 18일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로부터 태국 명예영사 임명장을 받고 있다.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상공회의소 박명진 회장(고려개발 회장)이 태국 명예영사로 임명됐다.

김해상공회의소는 박 회장이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태국대사관에 초청돼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2018년 한국-태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명예영사로 내정된 이후 다양한 민간 외교 활동으로 영남권에서 태국 알리미 역할을 수행했고 이번에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명예영사로 임명됐다.

임명장을 전달한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는 "그동안 내정자 신분으로 지난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당시 열린 태국 투자환경 설명회에 부울경의 경제인을 초청하는 등 태국 산업을 알리는데 앞장섰으며 한국-태국 양국의 문화와 체육, 경제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줬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 회장은 "양국간 교류와 경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과 우호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5월쯤 부산에서 개최예정인 디지털, 전기차 등 4차산업 관련 투자유치 설명회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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