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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순천 함바식당' 관련 등 확진자 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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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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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오후 전남 순천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0.11.20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오후 전남 순천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0.11.20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전남에서 순천 함바식당 관련 확진자 2명과 감염원이 불분명한 나주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전남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68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전남 366~368번으로 분류됐다.

순천에 거주하는 366번 확진자는 전남 3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앞서 확진된 360번 확진자(순천 159번)는 건설현장 근로자로 지난 19~21일 순천 조례동 아파트 공사현장의 함바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367번 확진자는 나주 거주자로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368번 확진자도 순천 거주자로 전남 360번 확진자의 동료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366번과 368번 확진자를 강진의료원으로, 367번 확진자를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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