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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전통한방 접목…경산시에 '동의한방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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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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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 /© 뉴스1
경산동의한방촌 /© 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5일 자연과 전통 한방을 접목한 휴양형 관광지 '경산동의한방촌'을 개관했다.

3대 문화권(유교, 신라, 가야) 지역전략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동의한방촌은 한방문화체험관과 야외시설로 이뤄져 있다.

한방문화체험관에서는 한의원, 한약재 건강족욕실, 바른몸체형검사실, 운동실 을 갖춰 한방치료의 전문화된 서비스와 한방의학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한방미용원(네일케어, 스킨케어)과 화장품 전시판매장에서는 한방과 미용이 연계된 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 관람시설인 약초전시장은 세계의 약초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십전대보탕, 인삼양영탕에 쓰이는 한약재를 원형 그대로 볼 수 있으며 약탕제조 체험장은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해 약탕제조 과정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밖에 한방체험실과 한방화장품체험실에서는 한방차 만들기, 약초주머니 만들기, 한약재를 활용한 화장품 및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에는 치유숲, 명상원, 대오쌈지공원, 치유산책로, 약초정원, 약초야생화원 이 조성됐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프로그램별 1만원(한의원 제외)이며, 일부 전시장은 무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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