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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챗페이’ 28일부터 부산 제로페이 가맹점서도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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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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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부산에 있는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위챗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위챗페이의 결제서비스 사용을 설명하는 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1
오는 28일부터 부산에 있는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위챗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위챗페이의 결제서비스 사용을 설명하는 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오는 28일부터 부산에 있는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중국 최대 글로벌 결제사인 '위챗페이' 사용이 가능해진다.

부산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나 유학생들이 해외 결제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을 환전하지 않아도 기존에 쓰던 위챗페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즉시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위쳇페이는 국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이다. 월 순사용자(Monthly Active Users)가 8억명이 넘는 보편적인 결제 서비스로 현재 전 세계 49개국에서 사용된다.

부산시는 중국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결제방식 그대로 국내에서 쓸 수 있게 되면 지역내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들은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위챗페이를 기존 제로페이 QR코드와 연동해 쓸 수 있다. 소비자가 가맹점의 제로페이 QR코드를 인식하면 위챗페이 결제가 이뤄진다. 위챗페이 결제 시스템이 가동되면 가맹점들의 기존 해외 결제카드 수수료 부담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 4만2000여곳이 바로 혜택을 받게되고 중국 관광객의 결제도 편해졌다"며 "위챗페이 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결제사들의 결제 서비스를 적용해 소상공인 가맹점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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