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JYP엔터, '니쥬' 日 메인스트림 아티스트 합류-현대차증권

머니투데이
  • 강민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5 08:0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현대차증권은 25일 JYP Ent. (38,000원 상승150 0.4%)에 대해 소속 여자 아이돌그룹 '니쥬'가 일본 메인스트림 대열에 합류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만5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24일 종가는 3만9000원이다.

전날 RIAJ(일본레코드협회)에서 발표한 10월 스트리밍 인증에서 니쥬의 'Make You Happy'는 1억회를 달성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발매 4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평균상승속도 면에서 일본 탑티어 여자가수보다 빠르고, 일본 탑티어 남자가수와 동급"이라며 "케이팝 아티스트와 비교시 블랙핑크, 트와이스보다 빠르고 BTS(방탄소년단) 'Dynamite'보다도 근소하게 앞서는 기록"이라고 분석했다.

유튜브 조회수도 남다르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일본 아티스트들의 평균적인 유튜브 조회수 수준을 고려할 때 'Make You Happy'의 1.7억뷰는 로컬 탑티어에 해당한다"며 "최근 5년내 발매된 최고 조회수 기록곡을 기준으로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웃돈 아티스트는 9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발표될 니쥬의 데뷔싱글에 관심이 쏠린다. 김 연구원은 "다음달 2일 니쥬의 데뷔싱글 'Step and step' 성과가 JYP 내년 실적증가 폭의 최대 변수"라며 "음원 스트리밍 카운트 증가속도, 유튜브 조회수 및 데뷔전 홍백가합전 초청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때 초동 30만장 이상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목표가 상향은 4분기 정식 데뷔하는 니쥬 성과를 반영함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4분기 음반판매량은 200만장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이 유력하다"고 판단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