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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음향제작시설 ‘부산사운드스테이션’ 26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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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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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운드스테이션 안에 조성된 마스터링실 내부모습.(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사운드스테이션 안에 조성된 마스터링실 내부모습.(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최첨단 음향 제작을 위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Busan Sound Station)’이 오는 26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개소한다.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735.4㎡ 규모로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Post Synchronizaton)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첨단 음향제작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부산사운드스테이션에는 지난 5월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은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음향 후반작업을 지원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 영화인들은 부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문 음향제작시설이 없어 전주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시설을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번에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구축되면서 음향작업 뿐 아니라 색보정, CG작업을 아우르는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역 영화인과 영상·영화 산업체, 지역 내 대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 센텀혁신지구 내 유관기관 등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관·학 사업협력 체계를 구축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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