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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제이엔케이히터, 추출수소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 -상상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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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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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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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케이히터에 대해 '추출수소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나민식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5일 제이엔케이히터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수소 생산 방식 중에서 추출수소가 현실적인 방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는 선행 EPS 422원에 목표 PER 25배를 적용한 것이다.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162억원(YoY +20%), 영업이익 158억원(YoY +35%)으로 전망했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산업용 가열로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추출기 제조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지난 1998년 대림엔지니어링 히터사업부에서 분사하면서 설립됐다. 산업용 가열로는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원유정제를 위한 핵심 설비로 사용된다.

신규사업으로는 On-site(현지공급)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다만 방점을 찍어야 할
부분은 수소충전소 구축이 아니라 On-site에 주목해야 한다고 나 연구원은 강조했다.

나 연구원은 "온사이트 충전소는 내부에 자체적인 수소추출기(개질기, Reformer)를 설치해서 수소를 생산한다."며, "동사는 산업용 가열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소형 수소 추출기 제조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에 On-site 수소 충전소 구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나 연구원은 "궁극적으로 그린수소 생산방식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30년까지 추출수소가 주요 공급원이 될 전망"이라며, "기 설치된 천연가스 인프라를 활용하면 운송비용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On-site 수소충전소는 파이프라인으로 천연가스를 공급받고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튜브 트레일러로 수소를 공급받는 Off-site 방식대비해서 운송비를 낮출 수 있다."며, "동사의 수소 추출기에 주목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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