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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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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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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에 마련된 포토존.(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에 마련된 포토존.(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시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에코센터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부산도시철도 1호선 한 칸을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로 운행한다.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는 생태관광을 위해 열차 바닥과 창문에 사진과 글귀를 랩핑(Wrapping)한 것으로 매일 6차례 운행된다.

특히 낙동강하구 겨울철새 대표인 큰고니를 비롯한 청둥오리, 큰기러기 등 겨울철새와 가시연꽃, 해당화 등 하구 습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들로 꾸며졌다.

열차 안에 있는 포토존은 '겨울 철새가 힘차에 날아올라 희망의 봄을 맞이하는 낙동강 하구'를 표현한 것으로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고있다.

도시철도 하단역에는 계단 벽면 2곳과 계단 1곳에 철새들이 비상하는 모습을 담은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 테마 역사'도 만들어졌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동안 에코열차운행을 기념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참여마당-나도 사진작가'와 인스타그램에 있는 센터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영애 부산시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에코열차 운행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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