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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1명 무증상 확진…화성 193번 접촉 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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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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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 /뉴스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 /뉴스1 DB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영통구 광교2동 거주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별다른 의심증상이 없었으나 화성 193번 확진자(11월22일 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확진판정은 24일 오후 늦게 내려졌다.

화성 193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미확인 가족(화성 188번)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됐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신속히 공개하겠다"며 "확진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인만큼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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