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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찾은 김강립 "치료제·백신 적기 공급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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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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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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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일 오후 충북 청주 식약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0.11.02.    ppkjm@newsis.com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일 오후 충북 청주 식약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0.11.02. ppkjm@newsis.com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5일 “범정부 차원에서 코로나19(COVID-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가운데 식약처도 치료제·백신이 국민에게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처장은 이날 인천 연수구에 소재한 셀트리온 (329,000원 상승23500 -6.7%) 제2공장을 찾아 “코로나19 극복과 사회·경제 활동 정상화를 위해서는 백신과 치료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1) = 셀트리온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경증환자 대상 임상 1상 결과, 안전성 및 빠른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제공) 2020.11.6/뉴스1
(서울=뉴스1) = 셀트리온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경증환자 대상 임상 1상 결과, 안전성 및 빠른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제공) 2020.11.6/뉴스1
셀트리온은 지난 9월 식약처로부터 CT-P59의 임상 2·3상 시험을 승인 받고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비롯해 미국, 루마니아,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해왔다.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CT-P59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해 현재 327명의 환자에게 투약을 완료한 상태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중간 결과 확인 후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하루빨리 치료제·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상담, 신속심사를 위해 운영중인 ‘고(GO)·신속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시험 계획을 신속하게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고의 전문가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허가·심사에 소요되는 기간도 대폭 단축할 것”이라며 “제약기업 관계자들은 목표대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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