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지그재그, 구매후기 500만건 돌파…'일주일 조회수도 240만회'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5 10: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크로키닷컴, 리뷰검수팀 신설…"소비자 후기 신뢰성 높일 것"

/사진제공=크로키닷컴
/사진제공=크로키닷컴
크로키닷컴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앱 '지그재그'가 지난 4월 통합 리뷰 기능인 '제트(Z) 리뷰'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이용자들이 작성한 상품 구매 후기가 누적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Z리뷰는 각기 다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한 리뷰를 지그재그 통합 아이디로 작성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루 동안 지그재그에 올라오는 리뷰 수는 평균 2만1000여 건으로, 상품 리뷰가 4초마다 1건 꼴로 작성되고 있다. 이 중 상품 사진과 함께 작성된 포토리뷰의 비율은 45% 이상이다.

지그재그는 이용자들의 구매 결정을 돕고, 구매 실패율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Z리뷰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리뷰마다 점수를 부여하고 있다. 리뷰 점수에는 상품 구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이즈, 색상 등 주요 키워드와 리뷰가 쓰여진 날짜, 다른 이용자들의 추천 수 등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리뷰 정렬 기능'도 추가됐다. '베스트 리뷰 순',' 최신순', '별점 높은 순', '별점 낮은 순' 등 이용자가 필요에 따라 리뷰를 정렬한 후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리뷰점수제도와 정렬 기능 도입 후 Z리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으며, 재미있는 리뷰를 보기 위해 지그재그에 방문한다는 이용자 반응도 다수 나타났다. 실제 이용자들이 리뷰를 보는 횟수는 최근 일주일 기준 약 240만회로, 9월 말 대비 조회 수가 7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는 사내에 리뷰검수팀도 신설했다. 리뷰검수팀은 실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상품과 관련 없는 사진 및 글이 올라오거나 허위 리뷰, 같은 내용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등의 현상이 있을 시 즉시 필터링을 통해 걸러낸다.

크로키닷컴 관계자는 "패션은 이용자 후기가 중요한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양질의 리뷰가 늘어날수록 쇼핑이 편리해진다"며 "다양한 옷을 소비자와 연결해 누구나 어떤 상품이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패션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