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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확진자 다녀간 도매상가·사우나 2곳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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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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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청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전수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0.11.2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청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전수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0.11.2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시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도매상가와 사우나의 동선을 추가로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새로 공개된 확진자 동선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에 있는 '평화도매시장'과 '조방해수탕' 2곳이다.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동안 평화도매시장에 머물렀고 같은기간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조방해수탕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시 보건당국은 해당 기간 평화도매시장과 조방해수탕을 다녀온 경우 신속하게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에서는 밤새 추가 확진자 11명이 나와 확진자 누계가 66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1명 가운데 6명은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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