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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통장 확진자 다른 '통장단' 제주 연수도 참석…"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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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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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조규일 시장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에서 19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통장 연수발 확진자 중 1명이 진주시 '성북동 통장단' 연수에도 참석한 것으로 드러나 추가 감염의 우려가 나온다.

제주도 이통장 연수를 다녀왔다가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37번은 지난 20~22일 23명이 참석한 통장협의회의 제주도 연수를 다녀왔다.

23명 중 21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며, 1명은 타 지역 이관, 1명은 파악 중이다.

시는 '성북동 통장단' 제주도 연수와 관련해서도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16~18일 일정으로 진주 이통장협의회 회원 등 22명은 제주도 연수를 다녀왔고 이 중 15명과 확진자 가족 4명 등 19명이 24일과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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