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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해외입국 1명 등 3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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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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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DB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수원 338~340번 확진자다.

수원 338번 확진자 A씨(화서2동)와 339번 확진자 B씨(화서2동)는 전날 확진 판정된 수원 33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A씨와 B씨는 지난 23일 의심증상이 발현했다. 이들 가족의 감염경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수원 340번 확진자 C씨(영통3동)는 해외입국 감염자로, 지난 24일 헝가리에서 입국했다. 별다른 의심증상 없이 입국자 검역절차에 따른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됐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신속히 공개하겠다"며 "확진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인만큼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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