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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등생 1명 또 확진…부모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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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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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선별진료소.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의료원 선별진료소.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5일 오후 1시30분 기준 부산지역에서 2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명은 부산진구 동양초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이날 기준 부산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679명이다.

전날인 24일 부산지역 추가 확진자 18명 중 충렬초등학교 학생이 포함된 데 이어 또 초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동양초등학교 A학생(부산 65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학생은 지난 23일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4일 오전 아버지, 오빠와 함께 부산진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학생의 고교생 오빠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A학생은 지난 23일 등교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수업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은 24일 동양초등학교에 대해 방역을 실시한 뒤, 25일 전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부산시방역당국은 이날 동양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A학생과 같은 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총 8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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