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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중단 학교 213곳 두 달만에 최다…전국 학생·교직원 2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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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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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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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하교하고 있다. 이날부터 고등학교를 제외한 유치원, 초·중학교 등교 인원 3분의 1로 제한된다. 학생들은 일주일에 1~2일만 학교에 가거나 학년별로 3주마다 돌아가면서 등교해야 한다. 2020.11.24/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하교하고 있다. 이날부터 고등학교를 제외한 유치원, 초·중학교 등교 인원 3분의 1로 제한된다. 학생들은 일주일에 1~2일만 학교에 가거나 학년별로 3주마다 돌아가면서 등교해야 한다. 2020.11.24/뉴스1
오는 12월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8일 앞두고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전국에서 200곳이 넘어 두 달여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교육부는 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11개 시도 213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날 184개교에서 29곳 늘었다. 등교수업 중단학교는 지난 16일 62곳 이후 일주일(수업일 기준) 연속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3곳으로 등교 중단 학교가 가장 많았다. 경기 53곳, 서울 48곳, 강원 23곳, 경북 15곳, 충북 4곳, 인천·충남 각 2곳, 부산·세종·경남 각 1곳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74곳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51곳, 중학교 49곳, 고등학교 37곳, 특수학교 2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교육부가 공개한 25일 0시 기준 일자별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코로나19 학생 누적 확진자는 전날(24일) 17명이 늘어 107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통계에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학생 3명과 광주 학생 1명이 뒤늦게 포함됐다.

교직원은 24일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20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복집계로 지난 20일 서울 지역 교직원 확진자 1명이 제외된 수치다.

학생 확진자는 24일까지 14일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10일에는 5명에 그쳤으나 이후 줄곧 10명 이상 발생했다. 지난 18일에는 37명이 무더기로 확진되기도 했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에서 11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경기 9명, 인천 1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타 지역은 부산 2명, 광주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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