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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 생활방역 서비스 위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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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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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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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COVID-19) 예방을 위한 생활 방역 서비스를 위해 부산 지역 경력단절여성 16명을 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채용된 인원은 약 2개월간 아동복지시설·아동센터 등 취약시설에서 소독, 방역, 발열 검사 및 명부 작성 등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부산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 4곳과 협업해 진행된다. 예탁결제원은 인건비 및 방역물품비용을 지원한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참여자 선발 및 채용, 사업단 운영 등을 담당한다.

예탁결제원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지원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력단절여성에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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